여기서는 제가 있었던 장소들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히트맵(heatmap)을 볼 수 있습니다.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들의 GPS 데이터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생성되며, 가장 자주 방문한 지역은 짙은 색으로 표시됩니다. html은 잘 모르지만 chatGPT와 Claude AI를 통해 구현했습니다. 구글포토가 2015년 5월경 부터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 2016년부터 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 또한 사진에 위치정보가 없다면 반영되지 않습니다.
지도 상의 특정 마커를 클릭하면, 그 장소에 대해 제가 작성한 여행기록이나 관련 콘텐츠로 연결됩니다. 이건 제가 별도로 추가 한 것입니다. 이 콘텐츠는 Polarsteps, FindPenguins, Journey 등 다양한 외부 플랫폼에 연결되 있을 수 있으며, 각각의 링크로 연결됩니다.
아래 지도는 my_travel_map.html
파일에서 생성된 결과입니다.
참고: 대략적으로는 Google Photos에서 location 정보를 추출하였고 소수점 자리는 반올림하여 1km 정도로 그룹화하여 정확한위치는 알기 어렵도록 하였습니다. 그리고 이를 Leaflet.js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히트맵으로 시각화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