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11.26 – 12.05 · 빅아일랜드 · 오아후
하와이, 두 섬
빅아일랜드의 커피밭과 미국 최남단 절벽, 조수웅덩이의 바다거북. 그리고 오아후의 하나우마베이와 쿠알로아 계곡.
11월 26일
빅아일랜드 도착인천에서 밤 비행기. 날짜변경선을 거꾸로 넘어 같은 날 아침에 도착했다.
11월 28일
하푸나 해변, 커피밭, 그리고 노을섬 서쪽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며 하루를 채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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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:28
하푸나 비치 주립공원
아침 물이 맑아서 한참 들어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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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:04
그린웰 팜즈 (커피 농장)
코나 커피가 자라는 밭을 걸었다. 붉게 익은 열매가 가지마다 달려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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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13
카할루우 비치파크
용암 바위 위로 해가 내려앉았다. 한 시간 가까이 하늘색이 계속 바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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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:01
카일루아코나
저녁.
11월 29일
미국 최남단섬의 남쪽 끝, 카 라에까지 내려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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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:53
카 라에 (사우스 포인트)
미국 영토의 가장 남쪽. 절벽 끝에 다이빙용 사다리가 걸려 있고, 그 옆엔 뛰어들지 말라는 경고판이 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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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:12
나알레후
미국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마을. 커피를 종류별로 늘어놓고 맛을 봤다.
11월 30일
화산을 넘어 힐로로섬을 가로질러 동쪽으로. 서쪽의 마른 용암지대와 달리 힐로는 내내 흐리고 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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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:40
힐로 · 바니안 드라이브
거대한 반얀나무가 늘어선 길. 숙소가 이 앞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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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57
하와이 화산 국립공원
해가 진 뒤 킬라우에아 분화구. 어둠 속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것만 보였다.
12월 01일
거북이가 있는 아침, 그리고 오아후로힐로 동쪽 해안에서 두 시간을 보내고 오후 비행기로 호놀룰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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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:56
케아우카하 해안
용암 바위 사이로 초록빛 조수웅덩이가 이어진다. 바다거북 두 마리가 바위에 올라와 꼼짝 않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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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:27
와이키키
호놀룰루 공항에서 차를 바꿔 타고 와이키키로. 도착하자마자 창밖 수평선이 붉게 탔다.
12월 02일
다이아몬드헤드에서 쿠알로아까지새벽 여섯 시 다이아몬드헤드 예약으로 하루를 열고, 섬 반대편 끝까지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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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:45
다이아몬드헤드
여섯 시 입장 예약을 미리 잡아뒀다. 해 뜨는 걸 보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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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:37
하나우마베이
언덕 위에서 내려다본 만이 비현실적으로 파랬다. 두 시간을 물속에서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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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:42
코코헤드 전망
돌아오는 길의 분화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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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:44
와이키키 (점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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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32
동해안 드라이브
코올라우 산맥을 왼쪽에 두고 북쪽으로 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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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59
쿠알로아 랜치
말이 있는 목장 뒤로 병풍 같은 능선이 서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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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:17
카아아바 계곡 투어
군용 트럭을 타고 계곡 안으로 들어갔다. 쥬라기공원을 찍은 그 골짜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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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05
쿠알로아 리저널파크
바다 건너 모콜리이 섬이 보인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