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04.02 – 04.06 · 파리
파리, 첫 번째
OECD 회의로 파리에. 일정 앞뒤로 몽마르트르와 오르세를 걸었고, 개선문 꼭대기에서 밤의 에펠탑을 봤다.
DAY 1
04월 02일
도착저녁에 파리에 닿아 북역 가까운 동네에 짐을 풀었다.
DAY 2
04월 03일
몽마르트르, 그리고 개선문의 밤회의 전날. 하루를 통째로 걸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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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:52
시테섬 · 노트르담
화재 복구 공사가 한창이던 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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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45
몽마르트르 · 사크레쾨르
언덕 아래 회전목마 뒤로 흰 성당이 솟아 있다. 계단을 오르면 파리가 통째로 펼쳐지고, 지붕들 너머 저 멀리 에펠탑이 조그맣게 서 있다. 테르트르 광장에는 그림이 벽처럼 쌓여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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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10
개선문
도착하니 마침 무명용사의 묘 앞에서 의식 준비가 한창이었다. 제복을 갖춘 대열이 아치 아래로 늘어서고, 군악대가 튜바와 북을 들고 자리를 잡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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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:52
개선문 옥상 — 밤의 파리
저녁을 먹고 다시 올라갔다. 샹젤리제가 발밑에서 노랗게 흐르고, 정시마다 에펠탑이 반짝였다.
DAY 3
04월 04일
에펠탑 일대, 밤의 오르세-
08:13
에펠탑 일대
아침부터 오후까지 그 언저리에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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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:28
오르세 미술관
목요일 야간 개장. 옛 기차역의 아치형 천장 아래로 조각들이 늘어서 있고, 위층에 모네의 수련과 반 고흐의 「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」이 걸려 있다.
DAY 4
04월 05일
OECD이번 출장의 본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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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:04
OECD (파시 · 16구)
기후정책 모델링 세션. ENV-Linkages와 장기모형을 어떻게 연결하는지, Fit-for-55 아래 탄소국경조정이 EU 경쟁력 손실을 얼마나 줄이는지, 스위스의 2050 탄소중립 법제화까지 하루 종일 이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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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:38
16구의 오후
회의를 마치고 근처에서 늦은 커피.
DAY 5
04월 06일
센강을 따라, 그리고 공항으로떠나는 날. 버스를 타고 강변을 훑었다.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