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.10.29 – 11.03 · 파리 · 일드프랑스
파리, 인상파를 따라
안개 낀 하루에 지베르니와 베르사유와 오베르쉬르우아즈를 다 돌았다. 모네의 연못과 고흐가 묻힌 마을.
DAY 1
10월 29일
다시 파리그해 두 번째 파리. 봄에 왔던 도시에 가을 끝에 다시 왔다.
DAY 2
10월 30일
에펠탑 일대
DAY 3
10월 31일
노트르담, 루브르, 그리고 안개-
16:00
노트르담 · 시테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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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09
루브르 · 팔레루아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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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:01
루이비통 재단 · 저녁 거리
밤이 되자 안개가 내려앉아 가로등이 번졌다.
DAY 4
11월 01일
지베르니, 베르사유, 오베르쉬르우아즈하루에 셋. 이 여행의 심장 같은 날이다. 아침 내내 센강 계곡에 안개가 깔려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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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:32
이른 아침, 파리를 떠나며
문 연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버스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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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:49
지베르니 — 모네의 정원
물길을 따라 수양버들이 늘어지고 대숲이 이어진다. 11월이라 수련은 다 졌지만 물빛만은 그림 그대로 초록이었다. 두 시간을 머물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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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:41
베르사유 궁전
정원 계단에 서면 라토나 분수 너머로 대운하까지 일직선이 뻗는다. 겨울 채비로 조각들이 천으로 싸여 있었다. 두 시간 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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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:27
오베르쉬르우아즈
고흐가 마지막 두 달을 보내고 묻힌 마을. 골목마다 그가 그린 그림을 그 자리에 세워두어서, 판을 보고 고개를 들면 백삼십 년 전 풍경이 거의 그대로 있다. 해질녘 교회 앞에 닿았을 때는 이미 어둑했다.
DAY 5
















